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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리뷰] "전학? 내가 정해!" 김희선-김유정, 함께 고교생활?!

기사입력2015-04-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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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 학교는 내가 정해!"

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이 오아란(김유정)에게 전학을 가라고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조강자(김희선)은 '조방울'이라는 이름으로 엄마의 신분을 감추다가, 결국 아란에게 들켰다. 결국 강자는 아란에게 전학을 가라고 설득하기에 이르렀지만, 아란은 "내가 갈 학교는 내가 정해!"라며, 끝까지 학교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렇게 두 사람이 티격태격 하던 중 아란의 담임 선생인 박노아(지현우)가 나타났고, 세 사람은 함께 분식점에 들렀다.




노아는 아란에게 "지난 번 나간 진도야.라며, 두꺼운 책을 아란에게 건네주려 했고, 강자는 이를 가로채며 "얘네 엄마가 아란이 전학가기로 결정했대요"라며 멋대로 말했다. 이에 아란은 강자로부터 다시 책을 뺏으며 "저희 엄마는 제가 설득하면 돼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노아는 "선생님은 아란이가 정말 용기있는 선택한 것 같다"며 "선생님이 아란이 지켜줄게. 방울이도 아란이 지켜줄거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란은 "방울이네 집 이민가요. 이제 나 못 지켜요"라고 멋대로 말했다.

이 셋의 오묘한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지속이 될 것인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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