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거나 미치거나> 찍으면서 자신감 많이 생겼어요."
신인배우의 하차는 언제나 아쉽다.
지난 31일(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세원(나종찬)이 왕욱(임주환)의 손에 슬픈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나종찬이 하차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황보여원(이하늬)와의 신분차이로 인한 비극적인 로맨스와 신율(오연서)과의 출생의 비밀이 얽히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세원. 드라마 속 세원은 죽음으로 끝났지만, 신인배우 나종찬의 행보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눈길을 잡는 배우, 나종찬과의 일문일답!

Q. 마지막 촬영을 마친 소감이 어떤가요?
A.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드라마 첫 촬영이었다. 초반에는 많이 떨리고 자신감이 없어서 부담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선배님들과 스태프분들이 이런 나를 많이 챙겨주셨다. 지금은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편안하게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Q.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을 하면서 연기에 도움을 준 배우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A. 왕욱 역할의 임주환 형과 황보여원 역할의 이하늬 누나다.
임주환 형은 촬영하면서 제일 많이 나를 챙겨줬다. 하차와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하늬 누나와도 작품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내게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었다. 덕분에 여원과 함께 찍는 장면들도 편안히 찍었던 것 같다.

Q. 시청자들에게 인사
A. 일찍 끝나서 아쉬운 기분이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서 다음 작품에서는 세원이가 아닌 배우 나종찬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들 많이 보여드리겠다.
한편 저주받은 고려 황자 왕소(장혁)와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을 지닌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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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편집팀 | 영상 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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