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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리뷰] “황후될 것” 이하늬, 야심 드러냈다

기사입력2015-03-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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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황후가 될 것"

이하늬가 황후가 될 결심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여원(이하늬)이 황후의 자리에 오를 야심을 드러냈다.

외할아버지 황보제공을 부른 여원은 유태후(지수원)의 충주가와 손잡을 것을 제안한다. 펄쩍 뛰는 황보제공에게 여원은 “그래야 황주가가 사니까요”라면서 “청동거울 시해 증좌는 모두 사실입니다. 그 일을 밝혀내는 데는 내가 함께했습니다”라고 이유를 밝힌다.



여원은 “이제 왕집정(이덕화)이 초강수를 둘 것입니다. 그게 뭔지 모르지만, 그걸 막으려면 충주가와 황주가가 손을 잡아야 합니다”라며 황보제공을 설득한다. 또한 여원은 “왕집정을 막아낸다면 왕소 전하가 황제가 되고 전 황후가 될 것입니다. 애초에 이 혼인을 받아들인 이유가 아닙니까. 황주가가 권력의 중심이 되는 길은 제가 황후가 되는 것 뿐입니다”라며 빈틈없는 근거를 제시하면서 동시에 황후가 될 욕심을 보였다.

여원의 계획대로 왕집정을 막으면 그녀가 황후가 될까.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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