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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리뷰] "지금 그걸 핑계라고 댑니까?" 김영철, 개그 욕심에 혼쭐!

기사입력2015-03-2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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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장난치다 조교에게 걸렸다.

29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전에 강인의 조교 흉내에 당해 놀랐던 경험이 있던 김영철은 복수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마침 쉬는 시간, 김영철은 방탄 모자까지 눌러 쓰고 3분대 문을 열고 “주목!”을 외치며 조교 흉내를 냈다.

이에 3분대 대원들은 모두 긴장하며 주목을 외치며 돌아봤고, 조교 대신 김영철이 서 있는 모습에 어이없어 웃음을 터트렸다. 자신이 속였다는 기쁨에 신난 김영철이 문을 열고 나가는 찰나, 지나가던 조교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조교는 김영철에게 “무슨 장난을 친거냐. 왜 장난을 치냐”고 물었고, 이에 김영철은 "자주 못 봐가지고"라고 핑계를 댔다. 이에 조교는 “지금 그것을 핑계라고 대는 거냐”고 화를 냈고, 결국 김영철은 “솔직히 말하면 장난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조교, 교관 할 거 없이 모두에게 찍히는 악운으로 새로운 불운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영철의 활약이 눈에 띄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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