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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하동균, '마이크 갈아타기'로 목소리 변신!

기사입력2015-03-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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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 9회에서 하동균이 두 대의 마이크를 가지고 ‘지킬 앤 하이드’ 같은 목소리 변신을 꾀했다.

이날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하동균은 스탠딩 마이크 두 개를 번갈아 가며 사용했다. 그는 전에 없는 실험적이고 과감함으로 무장해 변화무쌍한 무대를 선보였고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하동균 특유의 쓸쓸하고 고독한 느낌이 제대로 묻어난 전반부가 끝난 뒤 대 반전이 펼쳐졌다. 실시간 보코더가 장착된 마이크를 이용해 ‘지킬 앤 하이드’ 같은 목소리 변화를 보여줬던 것.


무대가 끝난 뒤 음악감상실 역시 들썩였다. 이본은 “어우~ 멋있어~ 노래 이걸로 하시고 효과음을 방출 하실 때 이 마이크를 쓰시는 갈아타는 모습이 더 매력 있는 것 같아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권태은 역시 “소찬휘씨 마이킹 이후로 마이크 갈아타기. 제대로 나왔네요”라고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4라운드 2차 경연의 1위는 스윗소로우에게 돌아갔다. 마지막 라운드인 5라운드 1차 경연은 오는 4월 3일 금요일 밤 10시에 만나 볼 수 있다.





iMBC 편집팀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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