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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리뷰] 장혁 '오열'! 오연서, 이대로 죽나?

기사입력2015-03-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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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감옥 안에서 쓰러진 오연서의 모습에 오열했다.

23일(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과거 혼인 사실이 드러난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옥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면서 옥에서 함께 나가자고 말하지만, 냉독으로 인해 신율이 먼저 쓰러지고 만다. 이어 신율은 눈물을 흘리며 창살 너머로 손을 뻗은 왕소를 향해 "아침에 형님이랑 만날 생각을 하면 좋았다.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라며 그동안의 추억을 회상하고, 이에 왕소는 안타까운 얼굴로 맞장구를 치면서 신율이 정신을 잃지 않게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몸이 약한 신율은 결국 옥살이를 견디지 못하고 왕소의 손을 붙잡은 채 정신을 잃었고, 이를 본 왕소는 "정신 차려라"라며 오열한다.


한편, 이날 왕욱(임주환)은 곽장군(김법래)과 왕식렴(이덕화)에게 배신을 당하고, 옥에 갇힌 신율의 모습에 분노를 드러냈다.

흥미진진한 전개 속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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