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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세련된 도시형 vs. 화려한 레저형, 당신의 선택은?

기사입력2015-03-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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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과 고은미의 팽팽한 대립이 안방극장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평범한 가정주부 한정임(박선영)이 친구(고은미)로부터 남편을 빼앗기고, 친구의 딸이 벌인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신의 딸까지 잃게 되자 스스로 거대한 폭풍이 되어 복수를 벌이는 내용으로, 평일아침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폭풍의 여자>가 아웃도어 회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스토리인만큼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컨셉의 아웃도어 광고 경쟁으로 서로간의 대립을 상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92회에서 등장한 광고 촬영장면이 바로 그것.

이날 정임과 혜빈은 서로 다른 컨셉의 아웃도어룩을 입고 등장,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광고 촬영에 임했다.



정임은 데일리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세련된 감각의 도시형 아웃도어룩을 선보였는데, 한 단계 톤 다운된 컬러와 부드러운 허리 라인을 살린 디자인으로 단아함과 슬림한 핏을 살렸다.

반면, 혜빈은 밝은 컬러의 레저형 아웃도어룩으로 특유의 유니크한 패션 감각과 화려한 이미지를 어필하며 광고 촬영에 임했다.


상반된 이미지의 아웃도어룩 광고 촬영은 지난 85회 방송에서 실속형과 고급형으로 팽팽한 대립을 그렸던 두 사람의 기획회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악연으로 이어진 두 여자가 보여준 각기 다른 컨셉의 아웃도어룩 중 시청자가 선택한 아웃도어룩은 무엇이었을지, 또 팽팽한 대립관계에 있는 두 사람의 전쟁은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나게 될지 이어질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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