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18살로 보이기엔 무리가 있어."
19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완벽한 고등학생 스타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자는 파마머리를 쫙 펴고 긴 생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다. 딸 오아란(김유정)을 폭행한 범인을 찾기 위해 여고생으로 위장, 학교로 들어가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어 강자는 고교 친구인 한공주(고수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공주는 강자가 최대한 고등학생 처럼 보일 수 있도록 꾸며주기 시작한다.

이어 공주는 "아무래도 18살이라고 하는 건 무리가 있다. 심장병으로 아파서 1년 꿇은 것으로 하자"며 "조방울로 학교에 가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공주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항상 바빴던 엄마를 대신해 내가 이번엔 엄마가 되어주겠다"며 강자를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마치 강자의 변신은 '조강자 리턴즈'가 시작됨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았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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