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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리뷰] '출생의 비밀' 김유정, 김희선 친딸이 아니었다?

기사입력2015-03-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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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친딸도 아니잖아"

18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오아란(김유정)의 몸에 피멍을 가득한 것을 보고 분노를 멈추지 못하는 조강자(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강자는 남편 오진상(임형준)과 오아란이 당한 학교 폭력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 강자는 "참을 수 없어, 당장 내일 학교로 찾아가야겠어. 법정까지 갈 거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진상은 강자의 의견과 반대였다. 오히려 그는 "선뜻 나서면 안 돼. 돈이 없으면 독박 써. 이 동네 학부모들 몰라서 이래?"라며 이성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화가 난 강자는 진상의 태도를 이해하지 못했고, "당신 친 딸이라도 그렇게 말할 수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진상은 "무슨 말을 그렇게 해."라며 발끈했다. 또 강자는 "어떻게 이 상황에서 그렇게 차분하게 얘기할 수 있어?"라고 진상에게 말했지만, 진상 역시 "그렇게 따지면 당신 친 딸도 아니잖아"라고 되받아쳤다.

아란의 출생의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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