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이 드디어 청동거울에 얽힌 비밀을 알아냈다.
17일(화) 방송된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은 끝내 청동거울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왕식렴(이덕화)의 죄를 밝혔다.
왕소는 청동거울을 손에 넣었지만 호족들의 이름만 새겨져 있을 뿐 결의 글을 찾지 못해 난감해했다. 결국 왕소는 온도차에 해답이 있음을 깨닫고 청동거울 조각을 뜨거운 물에 넣었다.
그러자 ‘황제를 죽이고 호족들이 나라를 지킨다’는 뜻의 ‘살제수호국’이라는 글자가 드러났다. 왕식렴을 포함한 다섯 호족이 태조 시해에 가담했다는 증거였던 것이다. 왕소는 자신감을 얻어 대전회의에서 폭로할 것을 결심한다.
왕소는 뜻대로 왕식렴을 제거하고 황족 간의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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