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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리뷰] "고마워요" 박선영, 현우성에 마음 흔들렸다

기사입력2015-03-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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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관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요."

16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현우(현우성)가 혜빈(고은미)과 현성(정찬)의 악행을 밝힐 USB를 정임(박선영)에게 건넸다.

이날 정임은 굳은 얼굴로 자신의 사무실에 찾아와 USB를 건네는 현우의 모습에 당황한다. "이제 뭐냐"는 정임의 물음에 현우는 "직접 확인해라"라며 뒤를 돌아선다.

떨리는 손으로 컴퓨터로 USB 안에 든 자료를 확인하던 정임은 동이가 찍은 자료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혜빈과 현성의 모습을 보게되고, 이를 찍은 결정적인 영상을 현우가 자신에게 증거로 넘겼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곧바로 현우를 쫓아 나간다.


이어 정임은 "이걸 나에게 줘도 괜찮겠냐"라며 형과 형수의 악행을 고발하려는 행동이 현우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드러냈지만, 현우는 "나는 상관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라"라며 정임을 두둔한다.

이에 정임은 현우의 손을 잡으며 "고마워요"라면서 진심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입장에서 서로를 보며 안타까워한다.

한편, 이를 보게된 준태(선우재덕)가 다시 살벌한 얼굴로 질투심을 드러내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과연 정임은 현우가 넘긴 자료로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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