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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맘> 김희선+교복='위화감 제로!' 그녀가 밝힌 소감은?

기사입력2015-03-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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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입는 교복, 너무 달라져서 처음엔 민망했어요!"

오늘도 세상 혼자 사는 미모! 김희선이 밝히는 '교복 착용' 소감은?

3월 18일(수)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에서 여주인공 조강자 역할을 맡은 배우 김희선이 화제의 교복장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연예계의 손꼽는 미녀이자 동안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김희선은 <앵그리 맘>을 통해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 강자(김희선)가 다시 고등학생이 되는 통쾌활극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헤쳐나가는 열혈 엄마이자 여고생으로의 활약을 예고해 많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희선은 "실제로 거의 20년 만에 교복을 입어보는 거다. 그런데 예정 교복과 많이 달라서 놀랐다. 치마 길이나 블라우스의 스타일이 짧아지고 타이트해져서 처음 입었을 때는 민망했다"라며 쑥쓰럼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곧 "젊은 친구들과 함께 연기를 하다보니 좋은 기운을 많이 받는다. 유쾌한 마음으로 촬영을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학생이지만 동시에 엄마이기도 한 강자를 표현하기 위해 "그렇게 깊은 사랑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그래도 엄마의 입장으로 잘 그려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과연 김희선이 선보이는 유쾌한 그녀, '강자'는 어떤 인물일까?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과의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은 3월 18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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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편집팀 | 영상 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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