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빛미나> 오연서, 청해상단과 함께 몰락위기? "흑기사는 누구?"

기사입력2015-03-16 17:1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위기의 오연서와 청해상단! '이대로 몰락'?

16일(월) 방송될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오연서)이 이끄는 청해상단이 몰락 위기에 처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그 동안 찰진 호흡과 폭발하는 개그 케미로 시청자에게 포복절도 최강 웃음을 선사하며 극 중 코미디의 지분을 상당수 차지해 온 청해 상단이 해체 위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과 추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청해상단은 판매 가능한 물품을 모두 압수당하고, 왕식렴(이덕화)의 방해 공작으로 모든 거래처와 선수금은 물론, 거래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한다. 설상가상으로 단원들에게 줄 임금까지 바닥나 사실상 파산을 목전에 두게 된다.

청해상단은 개경으로 본거지를 옮긴 후 개국사 점안식부터 황자격투대회, 서경 천도 공사 등 고려 황실의 중요한 행사를 도맡아 고려의 대 상단으로 성장했는데, 지난 주 방송에서 탈세 혐의로 영업이 중단 될 위기에 처했다.

서경 천도를 통해 자신의 권력을 확고히 하려는 왕식렴이 공사와 관련된 주요 인력과 자원을 청해상단이 사전에 모두 확보하자 상단을 수중에 넣기 위해 황보여원(이하늬)과 교묘한 계략을 세웠던 것.

황보여원은 신율을 납치하고, 신율의 필체를 교묘히 흉내 낸 가짜 장부를 만들어 청해상단에 탈세 혐의를 뒤집어씌웠다.


​청해상단 사람들은 거짓 장부를 해명해줄 왕욱(임주환)을 굳게 믿었지만, 그는 신율의 안위를 위해 가짜 장부를 ‘진짜’라고 거짓 증언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위기에 처한 청해상단이 과연 왕식렴의 손아귀에 넘어가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 방송될 17회에서는 힘을 모아 역경을 극복하려는 청해상단과 그들을 더욱 압박하는 왕식렴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이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메이퀸 픽쳐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