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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리뷰] '선임' 자청한 임원희, 노랑모자 쓰고 '멘붕'

기사입력2015-03-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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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가 노랑모자의 선임병사가 됐다.

15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신입 멤버들의 첫 생활관 입소 장면이 그려졌다.

생활관 입소에 앞서 뜻하지 않은 자청으로 ‘선임’병사가 된 임원희는 ‘선임’의 상징인 노랑모자를 쓰고 우왕좌왕하며 주위 멤버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분대장의 호출 소리를 듣지 못해 혼쭐이 났고, 행동이 느린 것을 싫어하는 분대장의 호출에 시종일관 2배속으로 뛰어다녀야했다.


신발도 제대로 신지 못한 채 뛰어가는 임원희 뒷모습을 강인은 “어깨가 축 처진 우리 아버지의 어깨”로 비유했고, 정겨운은 “뒷 모습이 딱했다‘며 안쓰러워했다.

노랑모자를 쓰고 ‘짠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폭소를 만들어낸 임원희의 웃픈 군생활이 기대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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