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그 증거인 휴대폰 찾아서, 널 꼭 죽일거야!"
13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분노한 무영(박준혁)이 혜빈(고은미)을 향해 살벌한 경고를 던지면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정임(박선영)과 함께 동이의 아빠를 만난 무영은 혜빈의 악행을 알게되고, 자신에게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해댔다는 사실에 화를 참지 못하고 사무실로 뛰쳐들어간다.
혹시나 일이 잘못될까 위증을 하게 한 동이와 동이아빠의 동태를 살피고 있던 혜빈은 마침 등장한 무영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이어 "우리 소윤이가 사고를 당할때 현장을 찍었던 휴대폰을 동이 아빠가 당신에게 넘기려고 하더냐"라며 소리친다.
증거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던 혜빈은 무영의 말에 심란한 얼굴이 되고, 무영은 혜빈을 향해 "내가 그 휴대폰 찾아서 너랑 네 딸이 한 악행을 모두 세상에 폭로하고 널 죽이겠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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