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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리뷰] "이번 생은 망했다" 박서준, 지성에게 '뽀뽀세례'

기사입력2015-03-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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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망했어!"

12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는 안요나(지성)이 오리온(박서준)에게 기습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갑자기 도현의 마지막 인격인 미스터 X가 나타나며, 리진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야기 시켰다. 그리고 리진은 요나에게 미스터 X에 대한 존재를 물었고, 요나는 "내 소원을 들어주면 알려줄게"라며 리진에게 리온을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했다.

리진은 요나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리온의 방에 요나를 들여보냈고, 괴로워 하는 리온은 "나 사실 군대 가. 말뚝 박을지도 몰라"라며 요나를 울렸다.



하지만 요나는 곧 이어 표정이 싹 변했다. 리온의 거짓말임을 알아차린 것. 이어 요나는 예비군 훈련 통지서를 건네며 "오빠 한 번만 더 나한테 거짓말 하면 죽는다"고 살벌하게 말했다.

이어 요나는 리온을 끌어안고 셀카를 찍다가 리온의 볼에 뽀뽀를 했다. 그리고 리진이 리온의 볼에 찍혀 있는 립스틱 자국을 보며 경악했고 오리온은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이번 생은 망했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차도현은 7가지 인격과 모두 이별하고, 인격 융합에 성공한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는 3월 13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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