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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킬미힐미> 지성 '마지막 인격' X, 엔딩과 어떤 연관?

기사입력2015-03-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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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격, X의 정체는?

종영을 앞둔 <킬미, 힐미>에 드디어 지성의 마지막 인격의 정체가 드러날 조짐이다.

1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도현(지성)의 마지막 인격 'X'가 정체를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날 도현의 제 3의 인격인 '페리박'은 리진(황정음) 앞에 나타나 흥에 취한 모습으로 치킨과 맥주를 마시다가 "우리 아그 잘 부탁한다"라며 갑작스러운 이별을 고한다.



과거의 상처를 덮기 위해 만들어졌던 도현의 인격들이 리진과 함께 아픔을 이겨나가기로 결심한 도현의 결심이 뚜렷해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융합을 시작했던 것. 페리박과 눈물의 이별을 한 리진이었지만, 다음날 아침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이 발견된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인격의 단서가 포착된 것이다.

도현과 함께 의아한 얼굴로 벽을 바라보던 리진은 'X'라는 표식에 당황을 감추지 못하고, "지난 밤에 이 표식을 남긴 것은 도현이다"라는 안실장(최원영)의 말에 "그럼 새로운 인격 출현?"이라며 충격에 빠진다.

드디어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도현의 마지막 인격.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전개에 시청자들 역시 X의 인격과 엔딩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종영과 함께 모습을 보일 'X'는 누구일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마지막회는 12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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