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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미나> 오연서-나종찬 관계, 치밀한 '암시'일까 '흥미요소'일까?

기사입력2015-03-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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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비극 시작?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이?"

9일(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오연서)과 세원(나종찬)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암시가 던져지면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날 왕욱(임주환)은 신율의 헤어진 오빠를 찾아주려 하고, 헤어진 친오빠의 이름이 '호율'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거란족의 손에 죽었을 거라는 비관적인 말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어 세원과 만나 "술을 한잔 하겠냐"라며 제안한다.


세원과 술잔을 기울이던 왕욱은 불현듯 "네 어미와 여동생은 어쩌다가 너랑 헤어지게 됐냐"라며 묻고, 이에 세원은 "갓 태어난 여동생을 보러가던 길이었는데, 거란족을 만났다. 그래서 정신을 잃었다.눈을 떠보니 혼자였고, 그 이후 어머니와 여동생을 날 수 없었다"고 말한다.


이에 왕욱은 의아한 얼굴로 "혹시 네 진짜 이름이 호율이 아니었냐"라며 묻지만, 세원은 단박에 고개를 저으며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세원과 신율이 정말 남매 관계? 아니면 또 다른 반전의 관계의 시작일까? 다양한 암시로 재미를 높이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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