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빛깔이 곱고, 하얀 골이 선명한 것이 최상의 참외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데
황금빛으로 눈을 유혹하고 달달함으로 입을 유혹하는 참외를 맛보러 떠나보자.
맛있는 황금빛 유혹~ 참외!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성주 참외는 토질이 비옥하고 일조량이
좋아 참외 재배에 적합하다.

성주 참외는 날씨가 추운 밤에는 덮개로 덮어서 참외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낮에는
덮개를 거둬서 햇빛을 비춰줘서 3월에도 참외를 수확할 수 있다.

참외는 2월부터 7월까지 수확할 수 있고 참외를 수확할 때는 꼭지를 바짝 잘라야된다는데
그 이유는 꼭지가 다른 참외에 흠집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노란 빛깔이 곱고, 하얀 골이 선명한 것이 최상의 참외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는데
비타민과 무기질 함유량이 높아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

수확한 참외는 선별장으로 이동해서 깨끗하게 세척을 한 다음 참외 크기에 따라
16단계로 선별이 된다.

좋은 참외를 고르는 법은 색이 노랗고 하얀 골이 선명한 것이 좋은 참외이다.

무치고, 비비고, 지지고, 튀기고 침샘을 자극하는 각양각색의 참외 요리들이 있다는데
먼저 닭가슴살, 메추리알, 새싹채소, 양상추, 블루베리, 참외를 준비한다.

참외를 잘라 속을 파내고 얇게 썰어준 다음 참외와 채소를 접시에 담고 키위 드레싱을
얹어주면 봄의 기운이 한껏 느껴지는 참외 샐러드가 완성된다.

참외로 깍두기도 만들 수 있는데 우선 참외 속을 차내고 깍둑썰기를 해준 뒤 양념장
(고춧가루+멸치젓+새우젓+마늘+생강+물엿+참외즙)을 넣고 잘 버무려 주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참외 전도 만들 수 있는데 당근, 양파, 파 등 각종 채소를 다져준 다음
다진 채소에 계란을 넣고 잘 섞어준다.

참외 속을 파내고 얇게 썰어서 전분을 묻힌 다음 참외에 다진 채소를 넣고 약한 불에
구워주면 참외 전이 완성된다.

이뿐만 아니라 매콤하고 새콤한 참외 비빔국수부터 아삭한 참외장아찌까지
만들 수 있다.
노란 금덩어리 참외를 맛보러 성주로 떠나보자.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