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가 이하늬에게 대담한 제안을 했다.
3월 9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오연서)과 여원(이하늬)은 서로의 약점을 두고 긴장감을 자아냈다.
독의 출처를 알아낸 신율은 “상단을 철수하고 고려땅에서 떠나라”는 황보여원의 협박에 오히려 “제가 여기서 이 차를 마시고 죽어나가겠습니까, 살아나가겠습니까”라고 묻는다.
신율은 팔찌를 보이며 “황제폐하가 중독된 사실을 아십니까. 그 흰독벌풀이란 독초는 마팔국이 원산지로 고려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이 독초를 다루는 자는 반드시 금화석을 착용해야하지요. 이 고려땅에서 금청색의 금화석을 가진 이는 공주님과 저 둘 뿐입니다”라며 여원을 도리어 위협했다.

“전 어제야 이 팔찌를 손에 넣었습니다”라며 여원을 더욱 궁지에 몬 신율은 “왕소 전하와 저의 혼례를 덮으면 독의 출처를 덮겠습니다”라는 제안을 한다. 노한 여원이 “너 따위와 거래를 할 거 같으냐”라고 하지만 신율은 하루 말미를 주고 자리를 뜬다.
여원과 신율의 팽팽한 기싸움, 과연 승리는 누가 거머쥘까.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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