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 손님! 털 좀 자르셔야 겠어요~"
목장의 멤버들이 생애 첫 양털미용에 도전했다.
8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애니멀즈> 'OK목장'에서는 멤버들이 양털미용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윤과 멤버들은 컨츄리조로 변신해 양들의 변신을 도왔다.
가위를 든 조재윤을 도와 양의 자세를 잡아준 멤버들은 학생의 머리를 자르는 선도부와 미용실 직원 등으로 즉석 콩트를 펼쳤고 윤도현은 아들과 함께 미용실에 온 어머니처럼 "바짝 잘라. 이것도 다 쳤으면 좋겠는데"라며 끝임없는 잔소리를 했다.
이에 김준현은 "어머님. 이게 스타일이 있어서 친구들한테 놀림 당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은혁은 덥수룩한 털을 깍아 드러난 양의 눈을 보며"어며 손님 눈이 너무 예쁘네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인간과 동물, 이들의 공존이 가능할 수 있을지,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애니멀즈>는 매주 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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