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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리뷰] "감히 내 여자를 건드려?" 지성, 여심 올킬한 '이 장면'

기사입력2015-03-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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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여자를 건드려?"

5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 신세기(지성)가 위험에 처한 리진(황정음)의 모습에 격분하면서 주먹을 휘둘렀다.

이날 도현(지성)의 동창 알렉스(백철민)는 승진가의 비밀을 누설하겠다면서 기준(오민석)을 협박하고, 이 사실을 들은 세기와 리진은 협상을 하기위해 창고로 나간다. 이어 리진은 "내가 먼저 만나보겠다"라며 세기를 진정시키고는 혼자 창고로 향하지만,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는 알렉스에게 손을 휘둘러 코피를 나게 해 더 자극하는 꼴이 되고 만다.


격분한 알렉스는 리진의 입을 막으며 폭력을 쓰려고 했고, 밖에서 리진의 비명을 들은 세기는 격분한 채 뛰어들어와 "감히 내 여자를 건드리냐"라며 알렉스를 제압한다. 다급해진 알렉스는 급기야 칼을 꺼내 휘둘러 보지만, 그것조차 세기의 대응에 막히며 결국 쓰러진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겁에 질린 채 보고 있던 리진은 세기가 알렉스의 목을 심하게 조르며 폭력을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자, "그만 하고 나오라고, 차도현!"이라며 도현의 인격을 부른다.

한편 리진을 지키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신세기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세기ㅠㅠ무서운데 멋있어", "얼마만니 세기야!!", "알렉스 물리치는 사이다 세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종영을 2회 앞둔 채 마지막 스토리에 대해 궁금증을 높여가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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