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두 손 공손히! <써니의 FM데이트> '신인 자세의 베테랑' 신하균과의 만남

기사입력2015-03-04 14:1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두 손 가지런히 모은 겸손한 배우, 신하균이 밝히는 ‘속마음’

지난 3일(화)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배우 신하균이 주변의 칭찬에 혀를 내두르며 속마음을 밝혔다.


신하균은 자신을 연기 천재라고 소개한 DJ 써니에게 “천재는 아니다.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연기한지 20년 가까이 됐는데 아직도 내가 출연한 영화를 잘 못 본다. 쑥스럽다”라며 꾸준한 ‘노력파’의 이면을 밝혔다.


이어 신하균은 “작품을 시작하면 항상 백지상태가 된다. 특히 첫 촬영이 정말 힘들다.”라며, “내가 생각해온 게 있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 첫 촬영 때는 긴장을 많이 한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고 나서도 관객들에게 어떻게 전달될 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항상 어렵다”고 답하며, ‘밤에 잠을 못잘 때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에 DJ 써니가 “오늘 너무 겸손모드인 것 같다. 자기 자랑도 듣고 싶다”고 하자, 신하균은 재빨리 “장난감 만드는 거나 고양이랑 놀아주는 건 잘한다”고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하균이 출연한 <써니의 FM데이트>는 imbc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라디오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