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당 커플 이재훈과 예원이 깜짝 재회했다.
5일(목)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예비 해남 6호’이자 '삼촌'이재훈과 예원의 깜짝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이재훈은 장광자 해녀의 집을 찾았다가 스카프로 얼굴을 감싸고 눈만 살짝 내놓은 묘령의 여인을 만나게 된다. 여인은 할머니 목소리로 인사를 하며,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고 애썼다. 하지만 이재훈은 단번에 알아차리고는 “네가 왜 여기 있어? 너를 여기서 보다니!”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묘령의 여인은 바로 <무한도전-토토가 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예원이었다. 숨겨지지 않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정체를 단 번에 들킨 예원은 “깜짝 선물이에요~”라며 활짝 웃었고, 이재훈은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거야?”라며 함박웃음을 지어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이재훈은 예원을 위해 '앞마당 요리’를 선보였지만, 레시피를 몰라 허둥대는 모습, 은근슬쩍 레시피 컨닝을 하는 등의 허술한 모습들로 예원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재훈은 “요리왕 재훈 몰라?”라며 과도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요리실력을 펼쳐냈다.
‘삼촌' 이재훈과 ‘대세녀' 예원이 장광자 해녀를 위해 준비한 ‘앞마당 요리’는 어떤 맛일지, 5일(목) 밤 11시 15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17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송효숙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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