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혁과 오연서가 다시 사랑을 확인했다.
3월 3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오연서)과 왕소(장혁)는 포옹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규달(허정민)의 계획 아래 창고에 갇혀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어색한 태도를 보인다. 신율이 “여기 개봉이 없다”라고 하자 “내 먼저 감세. 잡으면 안 되네”라며 돌아서던 왕소는 갑자기 “개봉아~ 개봉이 여기 있느냐~”라고 큰소리를 지른다. 놀란 신율이 “형님!”이라고 하자 왕소는 “너 개봉인 게냐? 부단주가 아니라 우리 개봉이구나. 개봉이 찾았다!”라며 신나 한다.
신율은 왕소의 입을 막다 함께 넘어지고, “어째 매번 사고를 치시오. 상품 물어내려면 열달은 일해야 할 거요”라는 신율에게 왕소는 “그렇게 오랫동안 보고 싶은 게냐”라며 능글댄다. 신율은 깃털로 그런 왕소에게 경고삼아 치다가 결국 서로를 강하게 끌어안는다.
안타까운 신율과 왕소의 사랑은 영영 이뤄지기 힘들까.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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