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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리뷰] ‘독약과 해독제’ 손에 든 이하늬, 표독한 본색

기사입력2015-03-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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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악녀의 모습을 드러냈다.

3월 3일 방송된 3월 3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청옥(나혜진 분)을 협박하는 여원(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원의 수하에 끌려와 모진 고문을 당하던 청옥은 여원이 “마시거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니라”라면서 내주는 차를 마신다. 여원은 청옥에게 “청동거울을 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것을 말해라”라고 명하고, 청옥은 “청동거울은 호족 공신 5인의 이름이 새겨진, 태조를 시해한 무리의 연판장입니다”라고 비밀을 밝혔다. 여원은 매우 놀라며 “청동거울은 왕집정의 목숨줄이구나”라고 말한다.

여원은 곧 청옥의 동생을 데려와 역시 차를 권한다. “앞으론 낯선 사람이 주는 건 함부로 받지 마라”라며 여원은 “그 차엔 독이 들었다. 처음에는 으슬으슬 춥다가 오장육부가 뒤집어지고 온몸이 비틀어지면서 죽는다”라고 청옥과 동생을 협박한다. 여원은 청옥에게 “하루 안에 해독제를 마시면 살 수 있다. 해독제를 갖고 싶으면 청동거울을 가져와라”라고 명령한다.


왕소(장혁) 앞에 여린 모습을 보이던 때와는 전혀 다른 여원, 어느 쪽이 본 모습일까.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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