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독한 추위 속, 엠버에게만 봄이 찾아 왔다.
1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혹한기 유격 훈련에 돌입한 여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엠버가 꿀성대 교관에게 첫눈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속 내리는 눈발에 선그라스를 벗은 꿀성대 교관의 모습을 본 엠버가 멍한 듯 바라보며 당황한 모습은 보였다.
이어 꿀성대 교관의 지시에 엠버는 조신한 모드를 변신했고, 꿀성대 교관의 모습이 엠버의 눈에만 자꾸 슬로모션으로 비춰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마음을 밝힌 엠버는 “내 이상형은 강하게 생겼지만 웃을 때 귀여운 사람이다”라며 “눈이랑 웃음까지 조립하면 퍼펙트다”라고 말하며 꿀성대 교관에게 단단히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운명이라면 다시 만나겠죠”라며 은근한 기대감을 내비치며 부끄러워하는 엠버의 모습이 또 다른 매력으로 비춰졌다.
뜻하지 않게 불어온 핑크빛 봄바람에 엠버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된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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