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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라> 윤도현-박지연, "뮤지컬 남다른 호흡, 콘서트같은 느낌"

기사입력2015-02-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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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원스의 두 남녀 주인공 윤도현과 박지연이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25일(수)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To. Blo’ 코너에 뮤지컬 ‘원스’의 두 주인공 윤도현과 박지연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Falling Slowly’를 꿀 라이브로 선보인 윤도현은 “악기 연주를 하면서 하는데, 악기가 없으니까 어색하다. 노래방인가 싶다”며 “따로 오케스트라나 밴드가 있는 게 아니라 모든 배우들이 악기 연주를 백 퍼센트 다 한다. 많이 하시는 분들은 5개 정도의 악기를 직접 연주한다”고 밝혔다.

이에 “평소의 뮤지컬과는 다른 콘서트 같은 느낌이다”라는 DJ 타블로의 말에 박지연은 “연극적인 요소가 많은 뮤지컬이다. 무대 이동도 많고 모든 것들을 배우들이 다 소화하고 있어 신경 쓸 게 많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DJ 타블로는 “다른 뮤지컬과 달리 대사나 노래, 악기 연주를 직접 하는데, 멀티태스킹이 되냐”고 질문했고, 이에 박지연은 “노래만 할 때는 지휘자를 보고하면 되는데, 배우들의 호흡으로만 해야 하니까 그런 것들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잘 맞는다”며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10시~12시 방송된다.





iMBC연예 조나경 | 화면캡쳐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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