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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이별여행 앞둔 지성, 박서준에 부탁한 '슬픈 당부'

킬미힐미홈페이지 2015-02-26 10:22
 이별여행 앞둔 지성, 박서준에 부탁한 '슬픈 당부'


"훗날 저를 잊어갈 때, 이 말을 전해주세요."

25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서 도현(지성)이 리온(박서준)의 부탁을 이행하기 위해 리진(황정음)과의 마지막 이별 여행으로 눈꽃열차를 타자는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납치된 리진을 피투성이 상태로 구한 도현은 학대를 받았던 리진과의 유년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이어 "만약 리진이가 납치된 것이 당신때문이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리온 역시 도현에게 분노를 드러내며 "차도현씨가 리진이를 끊어달라"라고 말한다.


이에 도현은 결국 "하루만 시간을 달라"라며 리온의 말을 수긍했다. 이어 그는 리진에게 "지난 번에 지키지 못했던 약속을 지키고 싶다. 내일 같이 눈꽃열차 타자"라며 함께 시간을 보내기위해 제안했고, 이와같은 도현의 제안이 마지막 마지막 여행일 거라곤 생각지 못한 리진은 아이처럼 좋아한다.


이별여행을 앞둔 두 사람의 모습을 차 안에서 바라보던 리온은 도현이 자신에게 "먼 훗날, 시간이 많이 흘러서 오리진씨가 나를 잊어갈 즈음, 나를 떠올려도 아무 감정이 떠오르지 않을 때 과거의 고통으로 괴로워하면 이 말을 전해달라"라며

"'당신이 뭔가를 잘못해서,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서 학대를 받은 것이 아니다.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사랑받아 마땅할 만큼 눈부시게 빛나고,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러니까 잊어달라'라구요" 말하며 눈물을 쏟는 모습을 떠올리곤 안타까움에 눈시울을 붉힌다.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채 엇갈려가는 세 사람! 과연 리진과 도현의 눈꽃열차 여행은 어떻게 그려질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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