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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피투성이 지성, 황정음 구출 "늦게 와서 미안"

킬미힐미홈페이지 2015-02-26 00:07
 피투성이 지성, 황정음 구출 "늦게 와서 미안"


"늦게 와서 미안해"

25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에서는 차도현(지성)이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로, 오리진(황정음)을 구하러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진은 도현의 어머니인 신화란(심혜진)에 의해 납치된 후, 별장에 감금된 바 있다. 도현은 리진을 구하기 위해 별장을 감시하는 조직 폭력배들과 싸웠고, 그 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었다.

정신이 든 리진은 잠긴 문손잡이를 돌리면서 "문 좀 열어주세요"라고 애원하듯 소리쳤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리진은 자신의 어릴적 기억을 떠올렸다.



어린 시절 리진 역시 지금과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것. 순간, 리진은 심리적 과호흡 증후군으로 인해 숨을 쉴 수 없는 상황을 겪어야했고, 스스로 응급처치를 하며 비닐 봉지에 대고 숨을 쉬었다. 그리고 겨우 숨을 고르면서 리진은 어릴 적 기억을 다시 떠올렸고, "매일밤 10시에 올게"라고 약속했던 어린 시절의 도현을 떠올렸다.

이후 문이 열렸고 상처투성이인 도현을 보며 리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도현은 리진에게 "늦게 와서 미안"이라고 말한 후,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리진과 도현이 서로 가진 기억의 파편들이 이제 조금씩 모양을 선명히 드러내기 시작하며 흥미를 끌고 있는 가운데,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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