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나의 신부였다고?"
24일(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와의 과거 인연을 알게되면서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날 왕소는 과거 혼례식에 입었던 붉은 혼례복을 꺼내들고 눈물을 흘리는 신율의 모습을 보게되고, 낯익은 옷에 의아해한다. 그리고는 속으로 "개봉이 네가 나의 과거 신부였던 말이냐"라며 그동안 신율이 '과거 혼인을 했었다', '그 사내는 다음날 나를 떠났고, 지금은 나를 기억하지도 못한다'라고 말했던 말을 회상하면서 충격받는다.
이어 혼례복을 껴안고 우는 신율에게 손을 뻗으며 다가간 왕소는 끝내 신율을 달래주지 못한 채, 엇갈려만 가는 사랑에 안타까운 얼굴을 한다.
한편, 이날 어머니(지수원)로부터 여원(이하늬)와 합방을 하라는 명을 받은 왕소는 사랑하는 신율에게 이별을 고하면서 궁금증을 모았다.
운명처럼 다시 만났지만 또 한차례의 이별을 하게된 두 사람!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