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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즈 리뷰] 돈스파이크, "반려견 잃은 죄책감, 정신과 치료" 고백

기사입력2015-02-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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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가 반려견을 잃은 슬픔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 돈스파이크가 모낭충염에 감염된 치료를 받고 있는 유기견 남매 파니와 주니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유기견을 보며 자신이 키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예전에 여자친구 선물로 샀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한쪽 눈이 실명이 된 상태라 여자친구도 거부했다. 장애견은 버려지게 될 것을 알기에 제가 키울 수 밖에 없었다"라며 조심스레 털어놨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어느날 애견 수영장에 데리고 갔는데, 물이 조금 닿은 후 심장마비가 와서 5시간 정도 있다 죽었다. 그때 내가 죽인 것 같은 죄책감이 너무 커서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어요"라며 반려견에 대한 아픔을 고백했다.

인간과 동물, 이들의 공존이 가능할 수 있을지,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애니멀즈>는 매주 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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