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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리뷰] 지성, 안요나의 인격으로 변신 후, 박서준에 '뽀뽀' 시도

기사입력2015-02-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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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턴 안요나의 세상이야!"

18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에서는 차도현(지성)이 여고생 인격인 안요나(지성)로 변한 후, 오리온(박서준)에 기습뽀뽀를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현은 리온과 카페에서 만남을 가지고 있었고, 리온이 커피를 가지러 간 사이에 도현이 극심한 두통을 겪었다. 그리고 고통을 호소한 후, 여고생의 인격인 안요나로 변했다.


요나는 "힘들때만 부르고 XX이야. XX 짜증나. 진짜!"라며 혼자말을 하며 욕을 퍼부었고, "지금부턴 안요나의 세상이야!"라며 혼자 머리를 다듬었다. 그리고 커피를 가져온 리온을 보자마자 요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오빠아!"라고 리온을 부르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리온은 "오빠? 차도현씨?"라며 당황을 금치 못했고, 요나는 그런 리온을 향해 달려가 리온을 껴안았다. 그리고 요나는 리온에게 기습뽀뽀를 시도했지만, 리온은 요나에게서 달아나려고 했다. 요나를 겨우 뿌리친 리온이었지만, 요나는 포기하지 않고 리온에게 계속 들러붙어 떨어지려 하질 않았다.

진지한 도현의 모습에서 한 순간에 여고생 인격 요나로 변신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는 설 연휴에도 변동 없이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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