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가족, 연인들은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풀고 일찍부터 봄나들이에 나설 채비를 하는데.
우리보다 한 발 앞서 패션 트랜드를 선보이는 드라마 속 패션 리더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봄나들이에 나섰을까?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봄산행 패션을 미리 엿보는 것으로 올봄 나들이 현장의 패션 리더가 되어보자!
# 나들이의 주인공이 되고 싶을 땐 봄 컬러로 산뜻하게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건 따뜻한 바람이나 햇살이 아니라 자연에서 피어나는 싱그러운 꽃들이다. 봄 나들이에서 주목받고 싶은 당신이라면 봄꽃들의 컬러를 흉내내는 것도 좋겠다. 노란 개나리, 분홍 진달래, 하얀 목련의 색깔의 의상을 선택한다면 이번 봄 산행에서 당신은 활짝 핀 꽃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게 될 것이다.
# 무거운 겨울의 무게를 벗고 싶을 땐

봄 산행의 장점은 가벼워진 옷차림만큼 발걸음도 가벼워진다는 것. 무거운 오리털 패딩을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기운을 만끽하고픈 당신이라면 나들이복의 디자인이나 컬러보다는 기능성을 꼼꼼하게 따질 필요가 있다. 한낮의 봄 햇살은 따뜻하지만 산중의 봄 바람은 당신에게 저체온증의 위험을 안겨주기 때문. 또한 예고 없이 내리는 잦은 봄비는 나들이복에 방수 기능과 방습 기능이 내장되어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이다.
# 변덕스러운 봄바람의 차가움을 대비할 땐

아무리 햇살 좋은 봄이라 해도 봄 바람을 만만하게 봤다가는 큰코 다칠 수 있다. 차가운 봄 바람과 뜨거운 봄 햇살로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점퍼 안에 모자티나 베스트 등의 내피를 하나 더 입는 센스가 필요하다. 여행 중 다소 춥다고 느껴질 때는 겉옷으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한낮의 더위에는 내피만으로도 충분히 몸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옷을 여러 겹을 겹쳐 입는 것이 봄철 즐거운 나들이를 위한 준비 요소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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