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이우가 갑작스러운 유산 위기에 내몰렸다.
12일(목)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현성(정찬)의 아이를 가진 미영(송이우)이 유산 위기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신을 종처럼 부려먹는 혜빈(고은미)의 태도에 잔뜩 화가 난 미영은 화장실에서 "맛 좀 봐라"라며 죽을 손으로 휘젓는다. 하지만 미영의 통쾌한 기분은 오래가지 않았다. 미영은 이내 갑작스러운 통증에 식은 땀을 흘리기 시작한 것.
미영은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 현성에게 연락을 하며 SOS를 보냈지만, 미영의 연락이 귀찮게 느껴진 현성은 전화를 받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린다. 이에 결국 미영은 연락이 닿지 않자 고통에 몸부림 치다가 바닥으로 쓰러졌고, 혼자 눈물을 흘리며 통증을 호소한다.
자신의 아이를 가진 여자를 냉랭하게 모른 척 하는 현성! 미영은 과연 아이를 잃게 될까? 흥미진진한 전개로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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