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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피투성이 장혁 발견, ‘애정과 질투 사이’

빛나거나 미치거나홈페이지 2015-02-11 00:39
 이하늬, 피투성이 장혁 발견, ‘애정과 질투 사이’

이하늬가 부상 입은 장혁을 발견하고 정성껏 간호했다.

10일(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여원(이하늬)은 부상을 당해 쓰러진 왕소(장혁)를 발견해 돌봤다.

무정사에서 자객에게 칼을 맞은 왕소는 집에 왔지만 방에 들어가지 못한채 쓰러지고, 이를 본 여원은 “대체 여기서 뭘 하고 계신 겁니까”라고 일으켜세우다 피투성이임을 알아차린다. 방에 데려와 눕히고 왕소의 상태를 살피며 걱정하던 여원은 이미 거미줄과 약초로 응급처치가 된 것을 확인하고, 목걸이까지 확인하고는 낯빛이 달라진다.



의식을 차린 왕소는 “어디서 무슨 이유로 다쳤는지 안 묻냐”고 하지만 여원은 “물으면 진실을 답하시겠습니까”라며 평소의 냉정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그럼에도 “황제격투대회를 포기해라”라고 왕소를 염려한 여원은 “나가서 황제가 누구인지 내가 알려줄 것”이라는 왕소의 답에 “어쩌지요. 고려의 황제가 누가 될 지는 내 손에 달려있는데”라며 또 다시 의중을 알 수 없는 묘한 태도를 보인다.

여원은 왕소의 안위를 염려하는 걸까, 사실은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준 것을 질투하는 걸까.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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