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싱글 인생에서 처음으로 세탁기를 구매했다. 2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밀린 빨랫감 때문에 고민하던 전현무는 결국 세탁기를 구매해 직접 빨래를 해보기로 했다.
빨래냄새에 기겁한 전현무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머니에게 전화했지만 “가져와라”로 시작해 결국 “집에 와라”라는 주문으로 끝나는 대화에 “알아서 해볼게”라고 서둘러 마무리지었다. 결국 그는 “내 인생에 처음으로 결혼 전에 세탁기 구매해보자”라는 결심을 하고 전자기기 매장 나들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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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트라우마 있어서 쉬운 기능을 찾는다. 결혼까지 염두에 둬야 할까”라는 전현무의 고민에 매장 직원은 “나중에 더 좋은 제품 구입해도 된다”라고 조언했다. “간편 기능에 한번에 모아서 하는 스타일”이라고 하자 직원은 적정 수준의 세탁기를 골라줬고, 전현무는 적립금 1200원 사용해 드디어 생애 첫 세탁기 구매를 마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의 이모 사랑, 전현무의 세탁기와 세제 구매, 김광규의 백두산 여행 등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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