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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양파, 관객 홀리는 ‘인어’ 등극! ‘홀린다 홀려~’

기사입력2015-0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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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관객을 홀리는 ‘인어’에 등극했다.

6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기획 박현호 / 연출 강영선, 김준현 / 이하 ‘나가수’)에서는 박정현-양파-하동균-소찬휘-효린-스윗소로우가 ‘내 마음을 움직인 90년대 명곡’으로 1라운드 1차 경연을 펼친다.

이날 양파는 발목까지 떨어지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 그의 은근히 드러나는 다리라인과 머리에 꽂은 정열적인 붉은 꽃이 감탄을 부르는 섹시미를 풍겨 청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뿐만 아니라 묘하게 사람을 홀리는 ‘인어 목소리’로 모두를 자신에게 빠져들게 한 것.



양파의 무대가 끝난 뒤 음악감상실 멤버들은 “감동이네”라며 탄성을 터트렸고 특히 김연우는 “힐링 미션인데요?”라며 마음의 위안을 받은 듯한 감상평을 남겨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연 감탄을 부르는 인어자태와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인어목소리로 중무장한 양파는 어떤 노래와 편곡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지, 오늘(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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