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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미나> 허정민, 21세기형 애드리브 화제! "너네 썸 타라고!"

기사입력2015-02-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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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의 긴장감 넘치는 술자리에서 규달(허정민)의 코믹연기가 빛났다.

지난 2일(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술에 취한 규달은 왕소를 마음에 쏙 들어하며 청해상단에서 계속 일을 배우라고 권했다. 능청스러운 만취 연기는 물론 생각 없이 여동생 이야기를 하려다가 신율에게 꼬집히기도 했다.


그 와중에 규달은 왕소와 신율을 엮어주려 “내 거 인 듯 내 거 아닌” 사이로 지내면 어떻겠냐고 외마디 비명을 남긴 채 끌려나가 폭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이 장면은 이후 i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스케치에서 정기고와 소유의 ‘썸’을 패러디한 허정민의 애드리브였던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감초 같은 배우들의 빛나는 호연으로 연일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 <빛나거나 미치거나> 공식홈페이지 '허정민 애드리브' 영상스케치 보러가기!  






iMBC연예 김은별 | 영상 백승훈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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