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현이 타조 산책 시키기에 성공했다.
25일 첫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에서는 동물들을 만나기 위해 목장으로 떠난 윤도현, 조재현, 김준현, 은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각각 동물들을 맡아 산책 시키기 미션을 부여받았고, 윤도현은 타조를, 김준현은 송아지를, 은혁은 양을 데리고 각자의 방법으로 산책시키기에 나섰다.
특히 이날 '쪼싸'라는 이름의 타조의 산책을 담당하게 된 윤도현은 도통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타조 때문에 고군분투 해야 했다.
윤도현의 말에는 따르지 않고 사람들이 많은 스테프쪽으로만 자꾸 달려가는 쪼싸 때문에 윤도현은 애를 먹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도현의 노력은 계속된됐다.
윤도현의 노력을 느낀 것일까? 잠시 후 쪼싸는 앞서 달리는 윤도현을 따라 달리기 시작했고, 둘은 마치 연인처럼 드넓은 초원을 달리며 한편의 영화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인간과 동물, 이들의 공존이 가능할 수 있을지,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애니멀즈>는 매주 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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