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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예감! <다큐스페셜> 정은표, "오지에서 가족愛로 살아남으라고?"

기사입력2015-01-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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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에서 가족의 힘으로 살아남아라!”

2월 16일(월) 첫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 진짜 가족의 리얼 생존기를 담은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낯선 환경과 의식주 문화 그리고 언어마저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오직 가족의 힘으로 생존해야 하는 그야말로 ‘극한 체험’!


연예인들이 가상의 가족을 이루어 2~3일 견학식(?) 체험을 하고 돌아오는 기존 버라이어티와는 차원이 다른 진정성이 핵심 키워드. 실제 가족을 섭외해 사전 정보 없이 제작진이 지정한 나라로 떠나보낸다.

가족 구성원 전원이 최소 1주일 이상 현지에 머물며 아무런 사전 지침이나 도움 없이 자신들만의 힘으로 현지에 적응해 생활을 꾸려나가는 것. 유일한 믿을 구석은 가족 간의 유대감과 역할 분담이다.

2월 16일(월) 첫 방송되는 <어디서든 살아보기 (가제, 2부작)>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팀은 배우 정은표 씨 가족.

정은표 씨와 12살 연하 부인 김하얀 씨, 영재로 소문난 지웅, 하은 남매에 3살배기 막내 지훤군까지. 사전 정보 없이 호사로운 일본 여행을 하는 줄 알고 좋아하며, 가족들은 야마가타 현(山形県)의 긴잔(銀山) 온천마을로 무작정 떠난다. 하지만 정은표 가족에게 지급되는 것은 첫날 목적지까지의 교통비뿐, 그 외의 필요한 경비와 물건, 식료품 등은 한 푼의 지원도 없이 가족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더구나 정은표 가족이 머무는 긴잔(銀山) 온천마을은 일본의 3대 폭설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야마가타 현(山形県)에서도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곳.

이미 1미터 이상의 눈으로 온 마을이 덮여있는 설국은, 도로와 앞마당의 경계가 없어지고 농사도 지을 수 없는 극한의 오지이다. 과연 정은표 가족은 이 산골짜기에서 무슨 일을 해 생활비를 벌고, 무엇을 해먹으면서 1주일을 버틸 수 있을까?

[MBC 다큐스페셜] <어디서든 살아보기 (가제)>는 2월 16일, 23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2주 연속으로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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