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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시크한 외모+따뜻한 마음의 현우성, 이 남자 하나면 충분하다!

기사입력2014-12-3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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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을 향한 현우성의 진심이 더욱 애틋해지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남편과 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하나뿐인 딸까지 식물인간이 될 처지에 놓인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 한정임(박선영)이 끝내 친구와 남편의 계략으로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쓰고 옥살이까지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었지만 매사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가정을 지키려 애썼던 정임은 한순간에 범죄자이자 부도덕한 인물로 낙인이 찍히고 말았고, 인생의 밑바닥을 보게 됐다.

하지만 이토록 기구한 정임의 운명이 비극적이지 않은 이유는 그녀를 남몰래 돕는 키다리 아저씨 박현우(현우성), 그가 있기 때문이다.


정임의 시어머니가 당한 사기로 첫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아웃도어 매장에서 함께 근무하게 되면서 투닥투닥 애증어린 우정을 쌓아간다.


정임에게 현우는 잘생긴 외모만큼이나 차갑고 퉁명스러운 남자지만, 현우는 첫 만남 이후부터 한결같이 정임을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정임이 남모를 눈물을 흘릴 때 무심히 그 곁을 지켜주거나 유치한 장난으로 기분을 풀어주려 애쓰는 가슴 따뜻한 남자다. 뿐만 아니라 정임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형의 요구대로 정임의 곁을 떠나 외국으로 나가기까지 한 상황.

하지만 다시 돌아온 현우는 자신이 없는 사이 정임이 더욱 고된 시련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고 형 현성(정찬)에게 분노하는데.

이렇듯 최근 정임을 바라보는 현우성의 더욱 애틋해진 눈빛에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도 함께 설레이고 있다. 그가 잘생긴 외모의 재벌가 도련님이어서가 아니라 한 여자를 사랑하고 지켜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슴 따뜻한 한 남자이기 때문이다.


정임을 향한 사랑에 더욱 뜨거운 질주를 예고하고 있는 현우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정임의 누명을 벗기고 남편과 친구에게 통쾌한 복수를 해 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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