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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박선영, 아줌마와 차도녀는 '옷 한 벌' 차이

기사입력2014-12-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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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게 정말 같은 사람?"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남편과 딸 그리고 시모, 시누이와 함께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는 주부 '한정임'으로 출연 중인 박선영이 한 벌의 옷으로 확 달라진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한정임은 도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얼룩이 진 벽지 위에 그림을 그려넣는가 하면, 아파트 단지 앞에 버려진 낡은 서랍장도 재활용할만큼 알뜰하고 야무지며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

그런 한정임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배우 박선영은 매회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품이 넓은 코트나 무채색의 캐주얼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하지만 평범한 가정주부 한정임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순간이 있다. 바로 정임이 아웃도어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정임은 해당 매장의 규정에 따라 아웃도어룩을 입은 채 근무를 하게 되는데, 이 장면에서 박선영은 아웃도어룩 한 벌로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도시 여자로 탈바꿈 한다.

정임의 변신을 눈치챈 것은 비단 시청자만이 아니다.

방송 초반부터 우연인 듯 아닌 듯 정임과 얽히고 있는 훈남 왕자 박현우(현우성)는 아웃도어 매장서 정임과 함께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차 정임의 숨겨진 매력에 눈을 뜨게 되고 조금씩 마음이 끌리고 있는 상황.


또한 박현우는 남편의 이혼과 배신, 딸의 사고 등 정임에게 닥쳐온 연이은 악재를 곁에서 묵묵히 지켜주며 정임의 흑기사를 자처하고 있다.

훈남 흑기사 박현우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정임의 스타일리쉬한 겨울 아웃도어룩은 '콜핑(KOLPING)'사의 제품 '아이아스'.


콜핑 '아이아스'는 방습과 투습 기능이 가미된 3PLAYER 원단 외피에 다운덕 소재의 내피를 내장하여 땀과 습기에 강하면서도 따뜻해 한겨울 보온부터 쾌적함까지 해결해주는 전문형 3 in 1 자켓이다.

정임을 향한 현우의 마음이 한층 애틋해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도 함께 설레이고 있는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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