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듀오 옴므가 ‘군대의 모든 것’을 털어놨다.
9일(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군필 듀오’ 옴므의 이현과 창민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DJ 김신영은 '군필 가수' 옴므에게 “군복을 입음과 동시에 오한이 온다는데 진짜냐”라며 질문을 던졌고, 이에 예비역 6년 차가 된 멤버 창민은 “사실 진짜 군복을 입으면 단게 먹고 싶고, 추울까봐 체온계를 붙이고 실험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창민은 “결론은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 반사"라며 "군복만 입으면 춥더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김신영이 “군대는 사계절이 없다. 울타리 안은 다 겨울이고 밖은 다 여름이다”고 말하자, 민간인 5개월 차 이현은 “그렇게까진 잘 모르겠다. 사실 군대 얘기는 끝이 없다. 보직이 워낙 많고, 각자의 군 생활이 비슷하면서 다르다”고 고백해 수많은 남자 청취자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스타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2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조나경 | 화면캡쳐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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