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 엄마’황영희가 이번에는 ‘봄이 엄마’로 돌아온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보리 엄마 겸 민정이 엄마’로 출연해 짙은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황영희’차기작으로 MBC에브리원과 MBC드라마넷이 공동제작하는 판타지 코믹드라마 <스웨덴 세탁소>를 확정했다.
<스웨덴 세탁소>는 사람의 고민을 보는 초능력을 가진 젊은 여사장이 운영하는 세탁소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판타지 드라마.
황영희는 극중 여주인공인 ‘김봄(배우 송하윤)’의 엄마 역을 맡아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세 남매를 키워낸 억척스러운 엄마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전작인 <왔다! 장보리>에서도 홀로 자매를 키우는 억척 엄마 역할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던 황영희가 과연 이번 <스웨덴 세탁소>에서는 어떤 억척 엄마의 모습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영희는 “따뜻하고 좋은 드라마여서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작품을 결정했다. ‘세 남자’에서 함께 한 정환석 감독님과의 인연도 크게 작용했다. 이제 ‘봄이 엄마’가 되어 열심히 연기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11월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에브리원과 MBC드라마넷의 공동 제작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기획자이자 연출자인 정환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실제 드라마 제목과 동명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밴드 ‘스웨덴 세탁소’가 OST 를 담당해 드라마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MBC 드라마넷&MBC 에브리원 <스웨덴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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