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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의 '적'은 야경꾼? <야경꾼 일지> 정일우-정윤호-고성희, '위험적신호'!

기사입력2014-09-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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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정윤호-고성희가 ‘야경꾼 귀신’과 대치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 측은 16일(화) 14회 방송을 앞두고 야경꾼 귀신과 대치 중인 이린(정일우)-무석(정윤호)-도하(고성희)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13회에서 이린-무석-도하는 과거 야경꾼의 수장인 조상헌(윤태영)에게 각자의 무기를 받아 들고, ‘마마신’을 퇴치하는 활약을 시작으로 야경꾼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야경꾼으로 결성된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층 더 가까워진 이린-무석-도하가 당황스러움과 결연한 표정으로 자세를 다잡고 대치 자세를 취하고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세 사람을 향해 칼을 겨눈 채 공격태세를 갖추고 있는 ‘야경꾼 귀신’들의 섬뜩한 모습이 공개돼 무슨 일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이린-무석-도하가 귀기를 찾아 가던 도중 야경꾼 귀신들이 쳐놓은 결계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야경꾼 귀신’이 왜 세 사람을 둘러싸 공격태세를 갖추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야경꾼 일지> 정일우-정윤호-고성희가 야경꾼 귀신과 대치중인 스틸을 접한 네티즌은 “왜 야경꾼 귀신들이 세 사람을 공격하려 하는 거지? 궁금해~”, “세 사람의 야경꾼으로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봅니다!”, “야경꾼 귀신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게 아닐까?”, “전현직 야경꾼들의 전투라니..긴장 반 기대 반”, “오늘도 흥미진진한 ‘야경꾼 일지’가 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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