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을 올려 화제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ALS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된 기부 이벤트로,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은 뒤 다음 미션을 할 3명을 지목해야 한다. 이후 지목된 3명이 미션에 성공하지 못하면 미국 ALS 협회에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의 사회 운동이다.
20일 오후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분들 힘내세요.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샤이니 태민 육중완 님께 소중한 바통 넘깁니다" 라는 글과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이 촬영된 곳은 다름 아닌 상암 MBC 신사옥.
특히 전현무가 다음 타자로 지목한 사람들은 모두 전현무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서 눈길을 끈다. 알베르토와 육중완은 <비정상회담>과 <나 혼자 산다>에서 각각 함께 출연중이며, 샤이니 태민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것.
전현무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현무 진짜 추워 보인다" "저기 상암MBC라던데ㅋㅋ" "태민이에게 바통터치를 하다니!!" ""모두 다 성공 했으면 좋겠다ㅋㅋ" 등의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가의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남자 전현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와 MBC 라디오 <전현무 굿모닝 FM>의 DJ로 매일 아침 7시에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iMBC연예 김민지 | 사진,영상 제공=전현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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