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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정일우 VS 정윤호, 한량 대군과 강직 무사의 '강렬한 첫 만남'!

기사입력2014-08-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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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와 정윤호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11일(월)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 궐 밖으로 쫓겨나 성장한 이린(정일우)와 조선시대 최고 호위 무사 무석(정윤호)이 첫 대면을 했다.

부모를 잃고 왕위마저 뺏긴 이린은 12년 후 귀신을 볼 수 있는 묘한 능력을 가졌으면서 한편으로는 진중함이 없는 한양 최고의 한량으로 자란다. 이린은 ‘최고 풍류남아’라는 칭호를 걸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기생 매향과 하룻밤을 보내려 하지만, 그녀에게 원한이 남은 귀신의 존재를 깨닫고 얼른 빠져나온다.


때마침 무석이 들어서면서 이린이 매향의 옷고름을 자랑하는 광경에 “기껏 바쁜 사람 불러내서 이런 한심한 데 오려고 했냐”며 그를 데려온 친구를 힐난했다. 이어 무석의 사촌인 박수련(서예지)이 이린을 찾아와 방탕한 모습에 실망하면서 옷고름을 뺏아 버렸다.

이때 매향을 맴돌던 귀신이 그 모습을 보고 “자기 여자도 있으면서 매향을 건드려?!”라고 분노해 이린과 수련에게 기왓장을 마구 던지며 공격했다. 무석은 그들에게 향하는 기왓장을 격파해 위험에서 구하며 조선 최고의 무사다운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무석은 이린의 알 수 없는 언행을 의아해하는 한편, 이린에게 마음을 둔 수련이 상처받을까봐 염려하기도 했다.

수련이 사랑하는 이린과, 수련을 걱정하는 무석. 두 사람을 둘러싼 기묘한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일지>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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